여에스더 남편 홍혜걸과 키스한 적 없었다. 도전했지만 실패 (SBS 돌싱포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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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지난 크리스마스 이브에 방송된 SBS의 돌싱포맨에 출연한 유명 의료인이면서 동시에 방송인인 여에스더씨는 결혼 31년차 이지만 아직도 키스는 해본 적이 없다고 말해 주변을 어리둥절 하게 했다. 
    여에스더 홍혜걸 돌싱포맨 1
    여에스더 홍혜걸 돌싱포맨 (사진=SBS화면캡쳐)

    여에스더와 키스 

    역시 의사이면서 동시에 방송인인 홍혜걸씨는 현재 제주살이를 하고 있는 중인데 얼마전 제주로 남편을 만나러 내려간 여에스더씨는 "우리도 남들이 다 하는 키스를 한번 해보자"라며 시도 했으나 징그러워서 실패했다고 말했다. 
    여에스더 홍혜걸 돌싱포맨
    여에스더 홍혜걸 돌싱포맨 2 (사진=SBS화면캡쳐)

    결론 

    장성한 아들을 둘이나 둔 부부에게 일어나는 일이라고 보기에는 참 이상한 일이기도 했다. 그러나 여에스더씨는 "나는 지금까지 아무와도 키스한 적이 없으며, 남편과도 이것이 문제가 된다고 생각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남편도 그렇게 생각하는지는 알려진 바가 없다. 

    이미 장성한 아들들이 결혼한 후에 새로 들어온 며느리들이 이렇게 말해도 시어머니로서 그렇게 생각할지 그것도 참 궁금하다. 
    여에스더 홍혜걸 돌싱포맨 3
    여에스더 홍혜걸 돌싱포맨 3 (사진=SBS화면캡쳐)